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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개인시황

KOSPI 의미있는 기술적 반등 시도...

by 사악신 2011. 5. 18.

현재, KOSPI 지수가 5일 이평선을 회복하고 모처럼 크게 반등하였습니다. 참고로 추세 전환을 논할 수 있는 50% 구간에 20일 이평선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단기 반등 목표 지수를 20일 이평선으로 상정하고 대응하시면 무난할 것 같습니다. 금일 지수 움직임을 기존 주도주인 자동차, 화학과 차기 주도주로 거론되고 있는 IT, 금융을 기준으로 Top-Down View 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자동차, 화학주의 경우 20일 이평을 회복하는 움직임이 강합니다. 이 또한 반등목표 지수를 20일 이평을 잡아도 적절함을 시사해주는 것이구요. 다만, 차기 주도주로 거론되고 있는 IT, 금융주의 움직임이 약한 편이라 반등 및 추세전환의 주도주로서 자격 미달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만약, 시장이 불마켓으로 돌아선다면 기존 주도주인 자동차, 화학이 여전히 시세를 보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늘(5월 18일) 주요 점검사항

오늘 주요 점검 지표는 FOMC 회의록입니다. 인플레이션 및 양적완화 관련 언급에 시장의 포커스가 몰려있습니다. 아울러 금일 반등은 선반영의 의미도 있으니, 오늘밤 미증시가 서프라이즈한 반응을 보여주지 않는다면 내일 시장이 안좋을 수 있습니다.


중기적 기술적 검토사항

각자 매매 스타일과 기준이 있듯 저 또한 나름대로의 기술적 분석을 하고 매매에 임하는데요. 중기적 기준인 주봉으로 보았을 때, 쐐기형(저점 미완료이므로 관찰요. 하지만 거래량은 미미하지만 감소하였음)과 보조지표상 다이버전스가 나오고 있어 현재 구간이 매우 위험함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반등을 무리하게 따라가지 않고 짧게만 쫒아가는 것이 더욱 현명해보입니다. 주식을 무릎에서 사서 어깨에서 팔아버려라라고 하듯 너무 무리하게 수익을 극대화하려다가 자칫 만회할 수 없는 큰손실을 입을 수 있으니 항상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정답은 없다

사실, 예측은 무의미합니다. 수익의 대부분은 대응에서 판가름이 납니다. 하지만, 대응의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선 시장의 컨센서스를 정확하게 관통하고 이해하여야함은 필수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제 글을 봐주셨으면 합니다. 저 또한 일반 개미일 뿐입니다. 다만, 펀드열풍 및 서브프라임을 겪으며 지금까지 살아남은 노하우는 있는 것 같아 혼자서 정리하고 보던 시황글을 블로그를 통하여 공개하게 되었습니다. 아무쪼록 자신의 기준을 먼저 확립하시고 제 글은 참고만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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