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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사진 & 여행49

2016년 3월 25~27일 월령16, 17, 18일 - BORG 67FL 기존에 사용하던 망원렌즈 대신 신규 굴절 망원경(BORG 67FL)을 구매하였습니다. 플로우라이트 재질의 렌즈인지라 상당히 밝지만, 망원렌즈가 아니라 수동으로 포커스를 잡는것이 힘드네요. 하여 연습삼아 방에서 창문 열고 손각대로 열심히 달을 찍어보았습니다. x0.85 리듀서를 사용하지 않은 기본 구성이며, 헬리코이드(7861) 눈금 12에서 작은 오른쪽 눈금 한칸 사이 정도로 포커스를 잡았습니다.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2567 + 7603 + 7861 +7602 + 7602 + 7000 + 5007 + a57(IR 노개조) 월령 16일ISO100, 1/1000초 월령 17일ISO100, 1/800초 월령 18일ISO100, 1/500초 아이피스를 물려 확대 촬영 구성을하면 토성까지는 그럭저럭 가능하지.. 2016. 3. 27.
대전역(KTX, 기차) 성심당 튀김 소보로 대전역에 성심당이라는 유명한 빵집이 하나 있더군요. 평일 낮인데도 긴 줄이 서 있어~ 분점임에도 꽤 인기가 있구나하고 생각했습니다. 같이 줄을 서서 창 너머 빵들을 찍어보았습니다. 튀김 소보로를 사시는 분이 아니라면 줄을 서지 않고, 직접 매장에 들어가 빵을 고르시면 됩니다. 슬슬 줄의 끝이 보입니다. ^^ 튀김소보로 6개와 부추빵 6개가 든 일석이조 세트로 결정~ 차 안에서 잠시 박스를 살펴봤습니다. 못참고 개봉~ ^^ 갓나온 빵인지라 따끈따끈하고 맛있었습니다. 일단, 부추빵은 호불호가 갈리는 것 같습니다. 저는 그냥 무난한 느낌이었지만... 특별히 줄서서 사 먹을 정도란 생각은 들지 않더군요. 다만 속 외에 빵은 달달하고 촉촉한 느낌이 나서 빵만 뜯어먹는다면 괜찮습니다.ㅋㅋ 하지만 튀김 소보로는 확실.. 2014. 5. 25.
미동운대 구매~ 바가지 쓰지 말자 본 포스팅의 제품 가격 등은 2014년 5월 기준이며 가격 비교 사이트를 통한 정보입니다. 그 동안 포터블 적도의를 사용하며 다소 크고 무거운 경위대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백패킹시 몇 번 들고다녔는데 정말 어깨가 끊어질 거 같더군요. ㅠㅠ 하여 적당한 크기의 미동운대를 구매하기로 마음먹고 검색해보았습니다. 가격 편차가 심한 반면 제품 이미지가 동일합니다. 제품 설명 등을 살펴보니 모두 동일 제품으로 대만 회사인 롱펑의 제품이더군요. 그러다 각종 검색 신공을 통해 5만원에 동일 제품을 판매하는 곳을 찾았습니다. 기쁜 마음에 냉큼 주문하였습니다.(지금은 해당 사이트에서 품절이더군요.) 그리고는 좀 더 정확한 스펙을 알기 위하여 롱펑 사이트를 살펴보았습니다. 사진만 올라와 있고 아무 정보도 없더군요. 그때 .. 2014. 5. 13.
백패킹 코펠, 스포크 저렴하게 구매하기 본 포스팅의 제품 가격 등은 2014년 5월 기준이며 가격 비교 사이트를 통한 정보입니다. 백패킹을 하다보니 여행의 성격에 따라 장비를 취사선택하게 되는데요. 만약, 성야사진이라도 찍을 계획이라면 삼각대, 포터블 마운트, 미동운대, 볼헤드 등... 제법 무게가 나가는 장비를 수납하고 가야만 합니다. 원래 제 목표는 사진 촬영이 주이고 백패킹은 광해가 없는 곳에 머물기 위한 부수적인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주, 부가 바뀌게 되는 경향이있어 원래의 목적을 달성키위해 장비의 무게를 줄여가고 있습니다. 기존 제가 사용하던 코펠은 코베아 하드23 으로 3만원 초반대 가격에 814g 의 무게를 가지고 있습니다. 비교적 가볍고 가성비도 좋은 제품이지만 무게를 줄이기 위해 티타늄 제품으로 교체해야겠단 생각이 들더군.. 2014. 5. 13.
2014년 3월말 함허동천 그리고 마니산 - 3 - 오전 7시 40분경 출발하여 오전 9시 30분경 정상 도착... 대략 두 시간 가량 걸려 참성단에 도착하였습니다. 헬기장 주변에서 잠시 휴식을 취한 후, 작년 저를 좌절케했던 입구로 향했습니다. 개방시간이 10시인데 벌써 열려있네요. @@ 그리고 올라가는 나무계단... 조금씩 음미하며 올라갑니다. 자세히보시면 새 한마리가 보일겁니다. ^^ 거의 다 올라왔습니다. 정상 도착! 그리고 왔던 능선을 돌아봤습니다. 여전한 안개~ 생각보다 조촐한 공간이더군요. 오른쪽엔 소사나무가... 여흥을 즐길 요량으로 여기 저기 봤던 곳을 계속 돌아봤습니다. 이렇게 저렇게... ^^ 들어가지는 못하니까 최대한 붙어서... 자세히보시면 기러기떼가 보입니다. ^^ 헬기장 쪽... 놓친 곳은 없나... 두리번거리며 적혀있는 글들도.. 2014. 4. 8.
2014년 3월말 함허동천 그리고 마니산 - 2 - 안개가 자욱한 상태로 보아 마니산을 오르는게 불가능해보였지만, 매사 모든 것이 잘 맞아떨어지는 경우가 얼마나 될까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최적의 조건을 찾다 결국 아무것도 못하게 될 것이 뻔하기에... 힘들겠지만 산을 오르기로 결심하였습니다. 다행히 비가 올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시작 지점... 비가 와서 그런지 아주 조금 계곡물이 늘었습니다. 참성단까지 1.6km 지점... 안개가 정말;;; 길이 애매할 때는 이렇게 등산회 등에서 묶어둔 끈을 참고합니다. 아니면 이런 나무 계단을 찾기도 하구요. 하지만 점점 올라갈수록 길이 어려워집니다. 함허동천에서 마니산 가는 등산로는 생각보다 힘듭니다. 제가 작년에 아주 고생을 했거든요. ^^ 얼마 올라가지 않아 계단을 만났습니다. 분명, 작년엔 못봤는데... 왠지.. 2014. 4. 7.
2014년 3월말 함허동천 그리고 마니산 - 1 - 지난 3월 27일(목) 1박 2일로 강화도 함허동천을 다녀왔습니다. 작년 4월, 5월에도 갔다왔는데요. 5월에 갔을 때는 어마무시한 날파리떼와 캠핑족들로 고생했던 기억이 납니다. 하여 함허동천과 마니산은 3월이나 겨울이 적기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계곡이있다고는 하지만 발목조차 담그기 민망할 정도로 깊이가 얕거든요. ^^ 오전 10시 15분 정도에 부평시장역에서 90번 버스를 타고 11시 52분에 강화 터미널에 도착하였습니다. 여기서 함허동천으로 갈 때는 순환버스를 이용하게 되는데, 갈때는 2번 버스를~ 올때는 1번 버스를 타고 돌아오면 됩니다. 배차 간격은 한시간 이구요. 강화터미널에서의 출발 시간은 다음과 같습니다.(우측 위가 1번, 아래가 2번) 12시 50분 차를 타야하는데, 시간이 많이 남은 관계.. 2014. 4. 7.
2014년 2월 12일 경복궁 야간개장 옥션을 통한 인터넷 사전 예매(1일 1500명 한정)를 통하여, 경복궁 야간개장에 다녀왔습니다. 올해는 계절 마다 총 네번의 야간개장이 있을 거라 합니다. 렌즈는 소니 번들 렌즈랑 35mm 단렌즈를 사용하였으며 삼각대없이 그냥 손각대로 찍었습니다.^^ 조금 늦게 도착한 관계로 급하게 광화문을 통과하였으며, 개장 시간은 6시부터 9시까지입니다. 8시부터는 입장할 수 없으므로 주의하여야 합니다. 광화문을 들어가 오른쪽으로 가면 입장권을 교환해주는 곳이 있습니다. 이때 신분증과 예매내역 출력물을 건네주면 입장권을 내어줍니다.(연령별로 줄을 서야하더군요.) 이렇게 2매를 받은 후 입장~ 화강암을 잘 다루는 민족이 우리말고 또 있을까요? ^^ 14일이 정월 대보름인 관계로 제법 달이 차오른 상태였습니다. 별빛이 .. 2014. 2. 13.
인천대공원 가을풍경 - 2 - 장수동 은행나무를 제 시기에 딱 맞춰 갔다면, 인천대공원 억새풀은 정말 딱 맞는 시간에 찾아간 듯했다. 어떠한 후보정없이 그냥 리사이징만해서 올린 사진들이다.(원없이 역광을 담았다. ㅎ) 역광을 피해 한 컷... 바람이 분다. 점점 순백에서... 황금으로 물들어 간다. 꿈인듯 했다. 정말로... 잠시였던 금빛 향연은 어느새 잦아들고... 이번엔 자리를 옮겨 찍어본다. 바람의 방향이 확실히 다르다. 마치 내가 훅 불어버린 민들레 마냥... 조금 자리를 벗어나자 이번엔 반경이 기다린다. 불현듯 새소리가 났다. 어라?? 참새 빛깔이 이리 고왔나? 한두마리가 아니었다. 하지만 렌즈에 담는게 버거울 정도로 부산스러웠다. 그러다 딱 잡힌 녀석... 설마 날 보고 있던 건가? 알고보니 위에 찍힌 녀석들은 새끼 참새(.. 2013. 11. 11.
인천대공원 가을풍경 - 1 - 2013년 11월 10일 올해 마지막 가을 풍경을 담으러 장수동 은행나무(2013/11/11 - [일상생활/사진 & 여행] - 가을의 끝자락, 장수동 은행나무)를 찾았다. 그리고 그 길에 인천대공원의 풍경도 담아 보았다. 오후 3시의 햇살, 호수면이 잔잔하다. 조리개 우선모드(A모드)로 하여 찍어봤는데... 테스트 삼아 노출시간도 늘려보고... 반경도 담아봤지만, 초보의 수준이란 건 어딜 가지 않는다. ㅠㅠ 공부 열심히 해야지... 여기저기 찍다보니 눈에 띄는 조형물이 있어 담아봤다. 당시 내 기분이 딱 이랬다. 이 녀석들도 눈에 띄었다. 쓸쓸한 가을 풍경... 그리고 아직 절정으로 남아있던 단풍들... 잠시 동문으로 빠져나와 장수골 은행나무를 배알한 후, 주변 농지 사진을 찍어 보았다. 인천 한가운데 .. 2013. 11. 11.
가을의 끝자락, 장수동 은행나무 가을의 끝자락에 이르러 800년 수령의 장수동 만의골 은행나무를 찾아갔다. 전날 비가 오고 날도 쌀쌀해진 탓에 단풍이 모두 지지는 않았을까 걱정했지만 다행히 기우였다. 인천대공원을 가로질러 도착한 만의골 은행나무는 거대한 버드나무 마냥 가지를 늘이고 있었다. 아마 정말 최고의 시기에 찾아온 게 아닐까 싶다. 광각 렌즈를 장만하지 못한 탓에 한 앵글에 모두 담을 수가 없는 것이 안타까웠다. 사실 그 동안 광각 렌즈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는데... 블로그에 올리기위해 리사이즈를 여러 단계 하였더니 어째 개나리 같은 느낌이 든다. ㅠㅠ 좀 더 접근하여 가지를 담아보았다. 생명수라는게 이런 느낌일까? 카메라를 들고 다니는 내 모습이 여전히 쑥스러운 초보이지만, 이때만은 그저 정신없이 셔터를 눌러댈 수 밖에 없었.. 2013. 11. 11.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캠핑(in Imp's House) 후기 - 2 - 지난글 - 2013/11/03 - [일상생활/사진 & 여행] -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캠핑(in Imp's House) 후기 - 1 - 아, 가을이구나.(개풀 뜯는 중인 풍이...) 간밤의 이슬로 흠뻑 젖은 텐트를 말리며, 임프님의 사무실 여기저기를 찍어보았다.(초면에 마구 카메라를 들이댐. 이래도 되는건가? ^^) 딱 봐도 개발자의 공간임. 간밤의 맥주 PET 병이 작년부터 있은마냥, 그냥 자연스럽다. 그리고 뭔가 비밀의 공간... 가보면 알게된다. 저 문 안의 용도를... 역시, 처음부터 이곳에 있었을 거 같은... 소주와 라면들... ㅋㅋ 그리고 눈을 의심케했던 자바책들... (아니? 사파의 무공서를?? 알고보니 형수님 책들...) 정파의 무공서... 몇몇 원서들은 꽤 탐이났다. 간밤에 책에 대해 .. 2013. 11. 5.
스텔라리움(Stellarium) 아이손(ISON) 혜성 추가하기 11월 드디어 기다리던 아이손 혜성이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 정확한 촬영 시간을 예측하기 위하여 스텔라리움에 아이손 혜성을 추가해보았다. 먼저, F2 를 눌러 설정 창을 띄운다. "설정" 버튼을 클릭한 후, Solar System 탭으로 이동한다. "Import orbital elements in MPC format..." 버튼을 클릭한다. Lists 탭에서 Select the type 을 Comets 으로 선택하고, Select a source form the list 에서 MPC's list of observable comets 을 선택한 다음, "Get orbital elements" 버튼을 클릭한다. c/2012 로 검색하면 ISON 혜성이 목록에 나타난다. 좌측의 체크 박스를 선택한 후, ".. 2013. 11. 4.
나주의 또다른 자연 휴식처, 태평사 근처 공원... 출장가서 놀고왔다 오해받기 딱 좋은 나주, 점심 시간 중 막간 여행기 두번째... (첫번째는 2013/11/04 - [일상생활/사진 & 여행] - 나주, 메타세콰이어 길~ 전라남도 산림 자원연구소) 서울에서 온 병자를 힐링시키기 위하여 이번에도 동료들은 점심 식사 후, 피톤치드가 그득한 곳으로 안내를 했다. 평소보다 조금 먼 길인 듯... 속도를 높여 도착한 곳은, 나주 태평사 근처 공원. 다들 그냥 태평사라고 불렀지만, 이후 지도에서 확인해보니 태평사는 따로 있었고 이 곳의 이름은 확인되지 않았다. 일단 전경... 강렬한 역광에 스마트폰이 어쩌지를 못한다. 아, DSLR... 놀러간단 소리를 듣더라도 기필코 다음엔 꼭 가지고 오리라. ㅠㅠ 평일 오후라 그런지 사람들이 별로 없다. 와... 어찌하면 날씨.. 2013. 11. 4.
나주, 메타세콰이어 길~ 전라남도 산림 자원연구소 나주 출장 중, 점심 식사 후 직원들에게 이끌려간 전라남도 산림 자원연구소... 봄처럼 따스했던 가을 햇볕... 그리고 단숨에 시선을 확 잡아끈 메타세콰이어 길... 나주에 올때마다 느끼는 생각... 'DSLR 을 가져올 걸...' 아쉬운대로 스마트폰으로 열심히 찍어봤다. 겨울엔 또 얼마나 절경일까? @@ 하지만, 가을은 또 가을의 매력이 있는 법... 올 가을 단풍이 왔는지도 모르고 살았는데, 이렇게 출장와서 가을을 만끽하네...^^ 2013. 1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