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윈도우즈에서 자동으로 Marshaling 해주는 타입(델파이 기준)은 다음과 같다.
SmallInt, Integer, Single, Double, Currency, TDateTime, WideString, IDispatch, SCODE, WordBool, OleVariant, IUnknown, Shortint, Byte, Word, UINT, int64, Largeuint, SYSINT, SYSUINT, HResult, Pointer, SafeArray, PChar, PWideChar
하지만, COM Automation Server 에서는 아래 타입만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SmallInt, Integer, Single, Double, Currency, TDateTime, WideString, IDispatch, SCODE, WordBool, OleVariant, IUnKnown, Shortint, Byte
물론, IMarshal 을 사용하여 레코드 및 배열을 전달할 수도 있다. 조만간 구현해야하니 정리되는대로 포스팅할 예정이다.
자... 그럼, 이제부터 PWideChar 로 선언한 놈들 다 뜯어고치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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