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김치가 있으면 역시 김치찌개가 최고가 아닐까? 재료는 다음과 같다.
먼저 돼지고기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준 다음 냄비에 넣은 후 물을 조금 부은 후 볶는다. 돼지고기 자체에 기름이 많으므로 기름을 사용하지 않고 물을 이용한다.
어느 정도 볶은 후 준비한 김치를 넣는다.
김치를 익히면서 조금씩 김치국물을 넣어준다. 이런 과정을 거치며 고기에 간이 잘 되도록한다. 양파와 파를 손질해 두는데 개인적으로 양파를 좋아하는 터라 1.5 개를 사용하였다. 대파는 미리 손질해 두어 냉동실에 보관하고 있어 그대로 사용하였다.
김치가 잘 익었으면 불을 중불로 낮춘 다음 물을 붓고 소금 1/2 큰술을 넣어준다. 만약, 육수 등이 있다면 이후 천연 조미료를 넣는 대신 사용하여도 좋다.
찌개가 끓으면 간마늘 1큰술과 손질한 대파와 양파를 넣고 끝으로 고추가루 1큰술을 넣어준다.
이때 두부를 넣어도 좋고... 양파가 익을 때까지 충분히 끓인 다음 간을 본다. 육수를 사용하지 않았다면 천연 조미료 등을 첨가한다.
만약 자취를 하거나 요리에 자신없는 남성분들도 용기내어 해보시면 생각보다 쉽고 맛있는 식사를 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저 또한 요리에 관심이 없었는데 가급적 주말엔 직접 해보니... 뭐랄까 작지만 삶이 풍요로워진 기분이 들어 좋습니다. 마트 가는 것도 정말 싫어했는데 요리를 하고부터는 좀 달라지더라구요. ^^
찌개용 돼지고기 400g, 소금 1/2큰술, 다진마늘 1큰술, 대파 1개, 양파 1개, 고추가루 1큰술, 천연 조미료 2큰술
신김치 2/3 포기
먼저 돼지고기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준 다음 냄비에 넣은 후 물을 조금 부은 후 볶는다. 돼지고기 자체에 기름이 많으므로 기름을 사용하지 않고 물을 이용한다.
어느 정도 볶은 후 준비한 김치를 넣는다.
김치를 익히면서 조금씩 김치국물을 넣어준다. 이런 과정을 거치며 고기에 간이 잘 되도록한다. 양파와 파를 손질해 두는데 개인적으로 양파를 좋아하는 터라 1.5 개를 사용하였다. 대파는 미리 손질해 두어 냉동실에 보관하고 있어 그대로 사용하였다.
김치가 잘 익었으면 불을 중불로 낮춘 다음 물을 붓고 소금 1/2 큰술을 넣어준다. 만약, 육수 등이 있다면 이후 천연 조미료를 넣는 대신 사용하여도 좋다.
찌개가 끓으면 간마늘 1큰술과 손질한 대파와 양파를 넣고 끝으로 고추가루 1큰술을 넣어준다.
이때 두부를 넣어도 좋고... 양파가 익을 때까지 충분히 끓인 다음 간을 본다. 육수를 사용하지 않았다면 천연 조미료 등을 첨가한다.
만약 자취를 하거나 요리에 자신없는 남성분들도 용기내어 해보시면 생각보다 쉽고 맛있는 식사를 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저 또한 요리에 관심이 없었는데 가급적 주말엔 직접 해보니... 뭐랄까 작지만 삶이 풍요로워진 기분이 들어 좋습니다. 마트 가는 것도 정말 싫어했는데 요리를 하고부터는 좀 달라지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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