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다마오1 日개그맨의 아사다 마오 흉내, 김연아라도 웃을 수 있다. 마이데일리의 "日개그맨의 아사다 마오 흉내, 김연아라도 웃겼을까?" 기사를 읽고 실소를 금할 수 없었다. 아래는 김연아 선수의 점프 연속 사진이다. 그리고 아사다마오의 점프 연속 사진~ 두 사람의 공중자세시 얼굴위치를 잘 보면 김연아는 정면을 향하고 있고 아사다 마오는 왼쪽으로 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확실히 비교해볼까? 사실, 김연아 선수처럼 정면을 응시하며 점프를 하는 선수는 거의 없는 것으로 안다. 대부분 조금이라도 더 회전을 가져가기 위하여 몸을 트니까~ 김연아 선수가 괜히 점프의 정석이 아니란 얘기다. 적어도 개그 소재로 김연아 선수는 재미가 덜하다는 얘기다. 왜 이런 시시콜콜한 것까지 틀추자면, 기자가 얼마나 김연아 선수에 대해 몰지각하며 그저 착한척 글장난을 하고있는지 위 사진만봐도 드러나.. 2011. 9.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