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출장 중, 점심 식사 후 직원들에게 이끌려간 전라남도 산림 자원연구소...
봄처럼 따스했던 가을 햇볕... 그리고 단숨에 시선을 확 잡아끈 메타세콰이어 길...
나주에 올때마다 느끼는 생각... 'DSLR 을 가져올 걸...' 아쉬운대로 스마트폰으로 열심히 찍어봤다.
겨울엔 또 얼마나 절경일까? @@ 하지만, 가을은 또 가을의 매력이 있는 법...
올 가을 단풍이 왔는지도 모르고 살았는데, 이렇게 출장와서 가을을 만끽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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